10월 6~8일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6조 4,467억 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6조 3,578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와 현대차는 외국인 연속 순매도가 각각 11거래일째, 12거래일째였습니다.

10월 6~8일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6조 4,467억 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6조 3,578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와 현대차는 외국인 연속 순매도가 각각 11거래일째, 12거래일째였습니다.

HLB가 ESMO 2026에서 신속 구두발표하는 연구는 간암이 아니라 전이성 흉선상피종양 연구입니다.
간암 관련 연구는 포스터로 발표됩니다.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요법 3상(CARES-310)에서 초기 항생제 사용이 치료 효과에 미친 영향을 다시 살펴본 하위 분석입니다.
ESMO 발표, 임상시험 성공, 새 적응증 허가가 어떻게 다른지 HLB 사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삼성전자가 8일 3분기 연결 잠정 영업이익을 107조 4,000억 원으로 공시했습니다.
직전 분기보다 20.01% 늘어난 사상 최대 실적이고, 시장 예상과는 집계처와 시점에 따라 소폭 웃돌거나 소폭 밑도는 수준이었습니다.
이 숫자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공시 원문 기준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한국 상장주식은 소액주주라면 장내에서 팔아도 일반적으로 양도소득세 대상이 아닙니다.
그래서 주식담보대출로 ‘팔지 않고 빌린다’는 전략은 모두의 이야기가 아니라, 대주주나 고액자산가에게 더 가까운 이야기입니다.
해외에서 유명한 이 전략이 한국에서는 누구에게 해당하는지, 그리고 어떤 대가가 따르는지 차근차근 정리해 보겠습니다.

HLB가 10월 6일 리보세라닙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의 FDA 실사가 VAI로 최종 분류됐다고 밝혔습니다. 7월 원료의약품 제조시설에 이어 완제의약품 시설까지 VAI로 종결됐습니다.
그런데 VAI로 실사가 끝났다는 것과 허가 절차가 다시 시작됐다는 것은 다른 말입니다. 이 글은 이번 발표로 확인된 것과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을 나눠서 정리합니다.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발표일은 아직 공식 확정 공지가 없습니다. 지난 분기에는 영업이익 89조 4,000억 원을 발표했지만, 그날 삼성전자 주가는 종가 기준 6.92% 하락했습니다.
발표 당일 숫자 하나만 보면 충분할까요? 발표 전에는 시장의 기대(컨센서스, 증권사 전망의 평균), 발표 전 수급, 지난 분기 사례 이 세 가지를 확인해 볼 만합니다.
발표 당일에는 실제 영업이익과 기대치의 차이, 발표 이후 주가와 수급, 확정실적과 콘퍼런스콜 순서로 확인하면 됩니다.

10월 1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는 5,572억 원으로, 9월 28일(3조 2,682억 원)보다 약 83% 줄었습니다. 같은 날 코스피는 1.95%, 코스닥은 4.48% 올랐습니다.
지수가 크게 오른 날에는 “누가 샀길래?” 하고 궁금해지기 마련입니다. 숫자를 열어보면 ‘누가 샀나’보다 ‘누가 덜 팔았나’가 더 눈에 띕니다.

10월 증시 일정을 검색하면 FOMC, 금통위, 옵션 만기일은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보고 있던 펀드의 판매 기간이나, 특정 기업의 배당 관련 발표 시점, 임상·허가·해외 출시 관련 일정까지 한 번에 보려면 자료를 따로 찾아봐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시장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매크로 일정과, 진스브리프가 별도로 추적하고 있는 일정을 한 캘린더에 모았습니다.
마이크론은 직전 실적 발표에서 다음 분기 매출을 500억 달러(±10억 달러)로 예고했습니다. 실제 매출은 542억3천만 달러였습니다. 로이터 기준 시장 예상치는 510억7천만 달러였는데, 이것도 넘어섰습니다. 회사가 스스로 제시했던 전망도, 시장 예상치도 둘 다 넘어선 겁니다.
가이던스보다 잘 나왔으면 무조건 좋은 걸까요? 이번에는 다음 분기 전망까지 더 높게 나왔습니다.